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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묻는질문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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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제마당 라이프펜션의 국화 (노오란들국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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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라이프펜션 작성일18-10-20 23:02 조회106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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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정주 시

국화옆에서

한 송희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

봄부터 소쩍새는
그렇게 울었나 보다

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
천동은 먹구름속에서
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

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
먼언 먼 젊음의 뒤안길 에서
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
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

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
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
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,

( 서정주 시인의 시는
우리나라에서
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
누구나 몇편씩은 알고 있을 정도로

우리나라 문학 계에선

빼놓고 설명할수 없은 작품 들입니다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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